설거지를 하다가 잘토 버건디 글라스를 깨트렸습니다.
1년에 한번씩은 꼭 이 글라스를 깨트리는것같아요.
(작년에도 비슷하게 깨트린일이.....)
와인글라스 중 제일 좋아하는 잔이라서
깨트려도 늘 다시 구입하곤 했는데,
이제는 다른브랜드를 사야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버건디야, 그동안 고마웠어!
안녕.....흑 :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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