냉털 COOKING 2020. 9. 15. 주말 홈 브런치. 지난주 어느 주말의 홈 브런치. (냉장고 털기 15분 요리라고 읽습니다...^^) COOKING 2020. 8. 31. 홈메이드 클램 차우더 :-) 토요일 늦은 브런치 메뉴. 홈메이드 클램 차우더와 하우스 블렌드 커피. 그리고 테이크아웃 해온 빵 몇가지. - 클램차우더는 버터핑거에서 먹어봤던거 생각이 나서 만들어본건데, 집에서 만드니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가서인지 더 맛있네요 :) COOKING 2020. 8. 28. 냉장고 털기, 와인 한 상. 주말엔 종종 냉장고 털기로 한끼를 해결할때가 있습니다. 얼마전의 주말에도 역시나, 냉장고를 털어 와인한병을 오픈하고, 나름 호화로운 & 이른 저녁을 먹었어요. 앙버터빵 + 치즈 + 하몽 + 육포 + 견과류 + 샬롯(양파). - 주말용 메뉴로 좋은것같습니다 :-) COOKING 2020. 8. 27. 라구파스타 - 냉장고털기 라구파스타 지난주 주말, 집콕의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라구파스타가 먹고싶어졌습니다. 냉장고를 털어보니, 이런저런 재료들은 있었는데, 제일 중요한 고기류가 없더라고요^^; 코로나에, 귀차니즘에, 고기를 사러 나가긴 싫고해서- 냉동실에 있던 고기완자 + 소세지로 만들어보았는데 꽤 훌륭한 맛의 라구파스타가 완성되었습니다. - 마무리는 치즈로^^ COOKING 2020. 8. 6. 냉장고 털기, 와인 안주 쿠킹이라기 보다는 냉장고 털기용 후기가 맞을것같습니다. (카테고리상, 여기에 올려봅니다.^^) - 가버리는것이 늘 아쉬운 주말밤을 조금이라도 더 붙잡고 싶은 마음에, 와인한병을 오픈하고, 냉장고 털기용 주전부리 타파스를 준비해봅니다. 먹다남은 크림빵 + 하몽 + 토마토 + 치즈. 이것만있어도 와인을 마시기에 충분한 한상이 되네요^^ 이전 1 다음